-
[프로배구] 노바디~ 노바디~ 웃음꽃 핀 코트 축제
선수와 팬이 함께 호흡을 했고 벤치와 코트는 구분이 없었다. 모두의 얼굴에서 웃음이 떠날 줄 몰랐다. 올스타전은 모두가 하나가 된 축제의 장이었다. 프로배구 V-리그 올스타전이
-
[프로배구] 현대캐피탈 6연승 신바람
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6연승을 달렸다. 현대캐피탈은 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7~2008 V-리그 남자부에서 상무를 3-1로 누르고 2라운드를 마감했다. 1라운드에
-
남녀 모두 PO행 결정된 프로배구 MVP는 외인 잔치 ?
프로배구 V리그 6라운드가 진행 중이지만 남녀부 모두 3강 플레이오프 진출 팀이 확정됐다. 이제는 정규리그 최우수선수(MVP)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. MVP는 정규리그가 끝나는 1
-
[스포츠카페] 오상은, 삼성생명배 MBC 왕중왕 탁구 우승 外
*** 오상은, 삼성생명배 MBC 왕중왕 탁구 우승 오상은(KT&G)과 장이닝(중국)이 2007년 삼성생명배 MBC 왕중왕전 탁구 남녀부 최강 자리에 올랐다. 오상은은 4일 서울
-
[스포츠카페] 이신바예바, 여자 장대높이뛰기 또 세계신
*** 이신바예바, 여자 장대높이뛰기 또 세계신 '러시아의 미녀새' 옐레나 이신바예바(25)가 11일(한국시간) 육상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생애 통산 20번째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
-
[스포츠카페] 소년체육대회 17일 울산서 개막 外
*** 소년체육대회 17일 울산서 개막 스포츠 꿈나무의 축제인 제35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17일 울산에서 개막돼 20일까지 열전에 들어간다. 이번 대회는 16개 시.도에서 역대 소
-
[골프] 앤소니 김 제인 리 동반 우승
미국주니어골프협회(AJGA)가 주관하는 메이저급 대회인 핑 피닉스 주니어 챔피언십에서 한인 앤소니 김(16·라퀸타)과 제인 이(토랜스)가 각각 남녀부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.. 지난
-
[V리그] 삼성-현대, 안양서 '예비 챔프전'
남자배구의 라이벌 삼성화재와 현대자동차가 안양에서 `예비 챔프전'을 벌인다. 2001 배구 V-코리아세미프로리그는 삼성화재와 현대건설이 각각 남녀부 결승 직행을 확정한 가운데 오는
-
[V리그] 삼성화재-현대차 31일 개막전
프로배구의 기반조성을 위한 `V-코리아 세미프로리그'가 남녀 각 5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31일 삼성화재와 현대자동차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3개월에 걸친 열전에 들어간다. 대한배구
-
프로농구.배구, 막판 뜨거운 순위 다툼
2월에는 프로농구와 배구가 막판 뜨거운 순위 다툼으로 팬들을 즐겁게 한다. 올스타전 휴식기에 들어간 프로농구는 3일부터 4라운드를 재개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6팀과 정규리그 우승
-
[US오픈테니스] 휴위트.데멘티에바, 남녀부 4강 진출
'테니스 신동' 레이튼 휴위트(호주)와 '복병' 엘레나 데멘티에바(러시아)가 각각 남녀부 준결승에 진출했다. 9번 시드 휴위트는 7일(한국시간) 뉴욕 플러싱메도 국립테니스센터에서
-
[LA주니어골프] 나상욱 남자부 우승…최연소기록 경신
한국인 골프 꿈나무 나상욱 (15.미국명 케빈 나) 과 조윤희 (16)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시 주니어골프챔피언십대회에서 남녀부 동반우승을 차지했다. 나상욱은 30일 (한국시간) 로스
-
[스포츠파일]대학 봄철야구리그 결승 外
○…제주 탐라대 동아대 꺾고 파란= 봄철야구리그서 창단후 첫승 제주 탐라대가 98대학봄철리그전에서 전통의 명문 동아대를 꺾고 창단이후 첫승을 거두는 파란을 일으켰다. (5일.동대문
-
[아시아 양궁 선수권대회]남녀궁사 1-4위 독식 32강행…전종목 우승 문턱
세계 정상의 한국 남녀 궁사들이 제10회 아시아 양궁 선수권대회에서 1~4위권을 휩쓸며 32강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. 한국은 22일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벌어진 대회 이틀째 싱
-
[전국양궁선수권 남녀부]한남투신·홍성군청 정상
한남투신과 홍성군청이 제29회 전국남녀양궁종합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남녀부 정상을 차지했다. 한남투신은 1일 청주양궁장에서 벌어진 남자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계양구청을 맞아 2백43점
-
김진영 4언더파 선두 … SBS골프 최강전 1R
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김진영 (32) 과 '땅콩' 김미현 (20.프로메이트) 이 97라코스떼 SBS프로골프 최강전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각각 남녀부 단독선두에 나섰다. 김은 11일
-
[세계양궁선수권]장용호·김두리 남녀 1위
제39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첫날부터 한국선수들의 독무대로 짜여지고 있다. 한국은 19일 캐나다 빅토리아대학 경기장에서 벌어진 싱글라운드 첫날 장용호 (한남투자) 와 김두리 (전주
-
장용호.강현지 남녀선두 김두리는 1점차로 2위 - 양궁대표 최종선발전 첫날
장용호(한남투자신탁)와 강현지(강남대)가 97양궁국가대표 5차선발전 싱글라운드에서 각각 남녀부 선두에 나섰다. 장용호는 5일 태릉선수촌 양궁장에서 벌어진 첫날 남자부 싱글라운드 장
-
김두리 1위 - 양궁대표선발 4차전
양궁 96애틀랜타올림픽대표 김보람(24.한국중공업)과 신데렐라 김두리(16.전주여고)가 양궁대표선발 4차전에서 각각 남녀부 1위를 차지했다.김두리는 26일 태릉선수촌 양궁장에서 벌
-
최광수 4연속 버디 男단독선두-디아도라컵골프 2R
중견골퍼 최광수(36)와 신예 송채은(24)이 디아도라컵 96SBS최강전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각각 남녀부 단독선두에 나섰다(6일.태영CC 파72). 88년 프로데뷔후 3승째를 기록
-
박노석.송채은 선두-디아도라남녀골프1R
박노석(29)과 송채은(24)이 디아도라컵 SBS최강전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각각 남녀부 선두에 나섰다(5일 태영CC).지난 93년 프로데뷔후 아직 우승기록이 없는 박노석은 첫날 버
-
최상호.한명현 SBS프로골프 최강전 우승
한 유명골퍼가 말했다.『늙어서 골프가 안되는 것은 나이를 먹어서가 아니라 연습을 안했기 때문』이라고…. 운동선수가 나이 40에 들어서면 사양길에 접어들게 마련이다. 골프가 평생운동
-
최상호 9언터파 선두-SBS골프 3R
40대의 최상호(崔上鎬.40)와 한명현(韓明賢.41)이 쏘나타컵 95SBS프로골프최강전(총상금 2억5백만원)에서 각각 남녀부 선두에 나섰다(30일.태영CC). 2라운드까지 3위를
-
식스맨 전성시대-농구대잔치 부상속출로 선수 총동원령
9일 개막돼 준결승전까지 3전2선승제의 단기전으로 이어지는 94~95농구대잔치 남녀부 플레이오프에서 각팀은 스타팅멤버 뿐만 아니라 후속멤버들에게까지 「총동원령」을 내려놓고 있다.